왕초보 직딩 일본어 도전기~~~

안녕하세요.

3일간의 개인 휴가를 다녀온 후 게으른 마음을 추스리기 위해 

오늘도 달려봅니다.

초기에 마음 먹은 것과 달리 많이 지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들기도 합니다.

휴대폰 메인화면에 일일 단어장으로 짧게나마 따라해보고 외워봅니다.

언젠가 빛이 날 날이 오겠죠?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게으름인지 지난주 골프라운딩 이후의 급격한 피로였는지 아침 기상이

다소 어려운 한주인거 같네요.

어제도 조금 공부를 하였으나 기록을 하지 못하고 오늘은 그래도 남기려고 공부는 많이 못했지만,

기록을 남깁니다.

일드는 주말에 시청하게된 넷플릭스이고 30분짜리의 짧은 이야기와 남녀 각 3명이 함께

쉐어하우스에서 살면서 벌어지는 일상을 보여주는 재미를 줍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비가 오는 한주네요.

새벽에 천둥벙개와 빗소리를 들으면 깻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면서

시원한 밤이 되었네요.

아침에 일어나 해우소를 들른후 바로 출근하여 오늘도 열씸히 달려봅니다.

새로운 기초회화강의의 내용을 별도 노트로 준비하여 암기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아볼까 합니다.

우선 기초부터 마스터 해야겠어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지난 한주 게으름과의 전쟁에서 지고 말았네요.

지난 일은 잊고 또 한주를 달려봅니다.

지난번 일본어 강좌의 중급과정을 들었으나 역시나 그간의 과정들이 소화가 되어야

정진할 수 있음을 깨닫고 다시 초급으로 변경하여 하기 박규리 강사님의 인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무한 반복을 통해 우선 초급을 마스터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드도 지난주와 주말을 통해 완결편까지 이르렀습니다.

요즘의 나의 심정이 그런건지는 알 수 없으나 여주인공 "아라가키 유이"가 더욱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다시 아라가키 유이의 도라마를 찾아봐야하지 싶네요.

이번주도 비가 오는 촉촉한 날이 될 거 같은데 나의 마음에도 촉촉한 단비가 내리길 바랍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아침부터  KLPGA 2017 김효주 승리했던 경기를 보고 있었네요.

부랴부랴 출근하여 조금이라도 일본어 공부에 매진해 보았습니다.

드디어 온라인 강의가 오늘로써 끝을 내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게 많지 않아 심히 걱정입니다.

중급으로 강의를 넘어갈지 다시 입문부터 마스터할때까지 강좌를 청취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마음편한 드라마는 계속적으로 보게 되네요. 아라가키 유이짱 떄문에 계속 보게 됩니다.

늙었나 봅니다. ㅠㅠ 에혀...

잡히지 않는 일본어 학습에 누군가 불쏘시게로 지져주길 희망합니다.

부디 고수님의 구원의 손길이 있길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 해보아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요즘 단어장 1회독을 마치고 마음이 많이 헤이해짐을 느낀다.

공부방법적인 부분보다는 다른 흥미와 관심거리가 생겼다는 것이 그것일 것이다.

아침에도 일어나 "골프채널"을 보며 프로들의 스윙과 경기 운영을 더 흥미롭게 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른 출근길에도 새로 시작한 드라마로 또 시간을 보내어 결국 학습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아라가키 유이" 짱이 출현하고 있어 더욱 그녀의 연기에 푹 빠진 거 같다.

예전에 "한자와 나오키"때는 그닥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더욱 눈에 들어와

컴퓨터 바탕화면까지 그녀로 바꾸었다. 잘가~ 키리타니~~~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한주가 후딱 지나감을 느꼈습니다.

주말에는 골프 연습과 가족행사, 육아 등으로 정신없이 보낸거 같습니다.

나이만큼의 속도로 죽을 향해 달려간다는 말이 새삼 다시금 느껴지는 하루이네요.

지난주 다소 게을렀던 마음을 다잡고 이른 아침 온라인 강의와 드마라 삼매경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ㄷ 자 형태의 선술집을 주제로 한 새로운 드라마를 보고 있습니다.

끝에는 실제 가게의 정보를 공유하고 있어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보내보자구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이른 아침 출근길 길을 나서자 마자 똑똑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며, 

다시 우산을 챙기러 집으로 향하였네요.

출근하고 나니 비가 억수로 퍼붓기 시작한 걸보니 장마가 시작됨을 알리는 것 같습니다.

외부 활동이 많을때는 축축한 느낌이 별로 였는데 본의 아니게 코로나19로 인해 외부 활동이

적어진 요즘 즐겁기만 하네요.

이래저래 업무와 잡일로 정신이 없어 아직 추가로 무엇을 해야할지, 단어장을 다시할지, 한자공부를 해야할지

또 어떻게 해야할지를 정립하지 못하고 있네요.

정립하는 것도 빠르게 진행해 보고 끊기지 않고 지치지 않게 오늘도 달려봅니다.

간바떼마스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어제는 회사 일정으로 땡땡이를 쳤네요.

오늘 드디어 시나공 보카 15000 1회독을 완성하였습니다.

예~~~~~~~~~~~~~~~~~~~~~

허나 암기를 한것이 아닌 스캐닝 수준으로 하였기에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습니다.

25일차부터 암기와 멀어지고 또한 어려운 한자와 단어들이 많아 사실 제대로 공부하였다고 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여 편안하게 1회 완성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유투브 일본어 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차주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다시 정립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차주에 달라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는 여름 날씨입니다.

이제는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제도 작게나마 공부하였지만, 매일매일 실천기를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공부에 지친걸까요? 아님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걸까요?

지속적인 일본어 학습 노출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나공 보카도 이제 1챕터를 남기고 있는데 계속해서 눈과 입으로만 따라하는 행위가 지속되어야 할지

1장이라도 바짝 암기하면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면

구원의 손길을 뻣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름의 날씨에 지치지 않고 오늘도 조금씩 달려봅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