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침 일본어 인강을 듣는게 취미가 되었는데 갑자기 사이트 개편이라니 ㅠㅠ

 

지금 넷플릭스 일본드라마 "팔로워들"을 1시간 시청하고 바로 공부모드로 변경하려 했으나

 

교재도 어떤 것도 준비가 안되어 있는 지금 딱히 할게 없어졌다.

 

빨리 교재를 구비하여 인간, 넷플릭스 없어도 전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야겠다.

 

Gseek에 더 많은 양질의 컨텐츠가 올라오길 기대하면서 "팔로워들"의 3편을 이어가고자 한다.

 

기존의 "남편의 그것이..."는 좃또 마떼데 구다사이를 외친다..크게 흥미를 잃었다..쇼지끼...

 

그럼, 마따네.

 

@Gseek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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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쿨맨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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