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직딩 일본어 도전기~~~

안녕하세요.

어제는 회사 일정으로 땡땡이를 쳤네요.

오늘 드디어 시나공 보카 15000 1회독을 완성하였습니다.

예~~~~~~~~~~~~~~~~~~~~~

허나 암기를 한것이 아닌 스캐닝 수준으로 하였기에 어려움이 많았던 기간이었습니다.

25일차부터 암기와 멀어지고 또한 어려운 한자와 단어들이 많아 사실 제대로 공부하였다고 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하여 편안하게 1회 완성을 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많은 유투브 일본어 고수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차주부터 어떻게 진행해야할지 다시 정립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차주에 달라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는 여름 날씨입니다.

이제는 봄, 가을이 점점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어제도 작게나마 공부하였지만, 매일매일 실천기를 올리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 되어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공부에 지친걸까요? 아님 바쁘다는 핑계를 대고 있는 걸까요?

지속적인 일본어 학습 노출이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네요.

시나공 보카도 이제 1챕터를 남기고 있는데 계속해서 눈과 입으로만 따라하는 행위가 지속되어야 할지

1장이라도 바짝 암기하면서 가야할지 고민입니다. 혹시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면

구원의 손길을 뻣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여름의 날씨에 지치지 않고 오늘도 조금씩 달려봅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이른 여름을 맞이하는 듯 굉장히 따가운 햇살아래에 있네요.

주말은 늘 한결같이 총알과 같은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늙어서인지도 모르겠지만..

매일매일 꾸준하게 한다는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공부는 더더욱 꾸준하게 하기가 좀 처럼 쉽지가 않네요.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은 다소 재미거리와 부담이 덜하는데 단어암기라던지 회화강좌를 듣고 따라하는 것은

늘 조금은 고통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매일매일의 일기도 이제는 2~3일에 한번으로 정례화된 것이 아닌가 하는 자기 반성을 해봅니다.

넷플릭스에 뜬 만화 원작기반의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역시나 특별한 내용이라고 하기에는 딱 일본스타일인거 같고 화려한 선남선녀들이 나오는 스쿨로맨스류라고 하면

딱 맞을 것 같습니다.

더운 여름날 지치지 않게 또 준비 해 보겠습니다. 간바떼구다사이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게으름이 끝을 달리고 있네요.

어제도 공부했는데 공부일지를 또 스킵해버렸네요.

넷플릭스의 일본 드라마, 영화를 검색하던중에 로맨스로 보이는 제목의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특별할만한 내용은 보이지 않았으며, 고교생이 도쿄의 교생선생님과 썸을 타는 내용이네요.

잔잔하게 연얘시절의 감성을 느껴보는 정도와 청취 노출의 목적으로 충분하였다고 판단됩니다.

지치지 않게 달려보고자 하는데 머리 속에는 다양한 것들이 맴돌아 집중력이 떨어지나 봅니다.

그래도 힘내 봅니다. 이 작은 목표하나 못이루어서야 되것나 하면서 말이죠.

모두들 힘내시고요. 렌슈 렌슈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이제는 봄이라고 할 여유도 없이 여름이 바로 오는 날씨이다.

이른 아침 출근길에 나설떄 해가 길어짐을 느낀다. 전에는 아침 5시만하여도 

칡흑같은 어둠의 길로 출근을 하였는데 동 시간대에 해가 이미 떠 있어 밝은 하늘을

보면서 출근하게 된다.

어제의 1시간 앞당김의 여파인지 오늘 아침은 1시간 늦장을 부렸다. 피곤하다.

몸이 말을 안듣는다.

부랴부랴 옷을 챙겨입고 어제 보기 시작한 "치어댄스"를 보면서 아침부터 일본어 청취 노출을 해본다.

역시나 제목과 시놉시스에서 나온 내용으로 결과가 예상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에 더욱

주목하여 보게 되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또 일본어 학습을 달려 본다. 언젠가 그 끝이 보이길 희망하면서 말이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지속적인 학습에도 불구하고 매일매일 그 기록을 작성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님을 

요즘 새삼스럽게 느낀다. 일본어 자가 학습에 지쳐가는 건 아닐까 하며 마음을 다 잡아본다.

이동시간이 긴 시간을 이용하여 넷플릭스에 올라온 영화 한 편을 다운로드하여 보았다.

"두근두근, 도쿄!"

로맨스 코미디 같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코미디만 쏘옥 빠져있는 감성 충만 영화이다.

뭇 "러브액츄얼리 (Love Actually)"를 연상시키는 약간의 옴니버스 형식의 구성으로 몇 팀의 사랑의 시작,

오해, 화해, 추억 등등을 한 편의 영화에 녹여내었다.

아침 시간을 1시간 정도 당기니 출근후 조금 다른 것을 할 여유가 생겨서 좋다.

1시간 더 일찍 일어나 볼까를 잠시 생각하다 지금 시간만이라도 착실하게 일어나자 라고 다짐해본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지난주에는 게으름의 연속이었다.

늦잠으로 인한 핑계, 일본 영화를 보고 싶은 마음에 대한 핑계 등등으로

너무나 게을렀던 한주였다. 또한, 공부하고도 이렇게 남기지 않은 것도 포함하여...

또 한주가 시작되었다. 이눔의 코로나는 언제쯤 막을 내리려나...

나보다 더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우선 일상이 많이 단조로워졌다. 할수 있는 것, 하고 싶은 것도 

모두 제약되니 너무나 힘든 하루 하루가 아닐까 한다.

새벽부터 온라인강의를 시작으로 활기찬 하루를 시작해 본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그간 아침마다 공부를 하였으나 게으름으로 인해 실천기를 소홀히 하였네요.

금주에는 일단 뺴먹지 않고 진행했는데 그간 했던 걸 다 적을지 고민이네요.

드디어 심야식당 토쿄스토리 시즌1, 시즌2를 완결하였네요.

짧은 음식주제별 스토리와 끝에 음식제조법에 대해 간단하 소개가 있어서 식사시간에 보는 것이

무척이나 괴로웠습니다. 배고파요~ (오나까스이따~~)

그럼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해봅니다.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이번주에는 게으름?일지 많은 이슈를 처리함이었는지 매일같이 공부했는데

기록을 오늘만 하게 되었네요. 찌업.

무엇보다 꾸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지라 오늘 달린 것에 추가 업데이트를 해보겠습니다.

이런 작은 글 하나 쓰는 것도 쉽지 않는 일이네요.

그럼 남은 시간도 화이팅 해보셔요.

그럼. 이만...

안녕하세요.

외투 한벌로 출근하는 이른 아침

다소 쌀쌀한 바람과 함께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졌네요.

일찍 일어나 상쾌한 마음으로 "미스터 션샤인"을 보면서 출근합니다.

"왜 이걸 시작했나?" 하는 다소 아쉬움이 남네요. 재미 없어서가 아니라 일본어 공부와 관련한

영상이나 음악이 아닌 것으로 많은 시간이 할애되고 있어서 입니다.

오늘도 달려보았으나, 한국 드라마 시청으로 공부시간을 많이 빼앗겼네요.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럼. 이만...